[최근뉴스]21 전국 송전선로 개축 및 신설로 몸살 현재 전국적인 송전선로 개축 및 신설로 인한 지역별 갈등 상태를 스크랩하였습니다. 송전선 지중화로 협의 중인 지역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국적으로 모든 전력공급 사업이 민원으로 큰 지장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1) 인천시 강화군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0621010007079 2) 춘천시 사북면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7090100109 3) 군산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04/0200000000AKR20170904145500055.HTML?input=1195m 4) 경남 함안 방어산 http://www.ohmynews.com/N.. 2019. 12. 4. 전문가 "전자파, 인체 유해" vs 한전 "발암근거 부족... 낭설일 뿐" 전자파 이견 팽팽 2015년도 기사이지만 양측의 입장이 잘 정리되어 있는 기사입니다.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03713 2019. 12. 4. 한전, 전자파 우려 해소 '팔 걷어' 체험형, 맞춤형 소통으로 오해는 풀고, 이해는 높이고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55151069131298002 2019. 12. 4. 창원, 학생들 위로 고압선... 지자체, 한전 지중화 비용 줄다리기 (외 1) 창원 학교 송전선로 논란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1212.22012184818 학교 위 고압 송전선로 해법 난망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97440 2019. 12. 4. 미래전파공학연구소, 실시간 전자계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전자파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하는 데 기여할 전망 뉴스보기 클릭! → http://www.ebn.co.kr/news/view/851574 2019. 12. 4. [이슈분석]송전탑 전자계 논란 송전탑으로부터 발생하는 전자계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뉴스보기 클릭! → http://www.green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871 2019. 12. 4. 법원 “당진시, 북당진변환소 건축허가 반려 취소해야”…한전 손 들어줘 충남 당진 북당진변환소 건립을 놓고 벌어진 당진시와 한국전력공사의 법정공방에서 법원이 한전의 손을 들어줘... 뉴스보기 클릭!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29/2016042900179.html 2019. 12. 4. 국책 사업-주민 생존권 갈등… 당진 송전탑 둘러싼 ‘빛과 그림자’ 송전탑 500여개 ‘철탑 공화국’ 불명예, 주민 건강·재산권 위협·지역발전 저해 당진-평택 간 지중화 형평성 ‘사실무근’, 모든 송변전설비 주변 마을대표와 협의 가시화 되지 않은 지역합의까진 어려워, 변환소 건설→송전선로 추가 주장 억측 변환장치일뿐 법적·기술적 별개의 사업 뉴스보기 클릭! →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64218 2019. 12. 4. 송전탑 건설 주민 반발 최소화하려면 밀양 주민들이 송전탑 반대투쟁을 처음 시작한 것이 2005년 12월5일이니 전 국민이 밀양이란 지명에서 송전탑을 연상하게 된 지도 벌써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뉴스보기 클릭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252038435&code=990304 2019. 12. 4. 직류송전, 송전선로 갈등 돌파구 될까 송전선로 건설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을 줄이기 위해 직류송전 방식의 도입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뉴스보기 클릭 →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36167907125233002 2019. 12. 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