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근뉴스]21

송전선로가 뭐길래…대한민국이 ‘몸살’을 앓는다 전력수급 장기 전망, 수요 관리, 발전·송·변전 설비 계획, 투자 계획, 연료별 사용량 계획 등을 포함해 정부가 2년마다 수립하는 ‘장기전력수급계획’ 확정 시기가 지난해 말에서 올해 상반기로 연기되는 등 정부가 ‘전력 정책’의 방향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뉴스보기 클릭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701_0013763242&cID=10201&pID=10200 2019. 12. 4.
송주법 갈등 우려 밀양 송전탑 사태를 계기로 마련된 송 변전시설 주변지역 보상과 지원법률이 7월 29일부터 시행되었으나 갈등을 부추기는 결과를 낳지 않을까 걱정스럽다. 뉴스보기 클릭 →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54942 2019. 12. 4.
송변전 주변지역 보상, 전력설비 국민 수용성 확보 기여 ‘송・변전설비 주변지역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확보는 물론, 민원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송변전설비 건설에 어느 정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보기 클릭 → http://www.electimes.com/home/news/main/viewmain.jsp?news_uid=115151 2019. 12. 4.
한전, 전자파 유해성 논란 적극 대응 한국전력이 전자파 유해성 논란을 회피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뉴스보기 클릭 → http://www.electimes.com/home/news/main/viewmain.jsp?news_uid=118165 2019. 12. 4.
지중송전선로 유해성 논란 한동안 잠잠했던 전자계 문제가 지중송전선로를 이슈로 삼아 도마 위에 올랐다. 뉴스보기 클릭 → http://www.electimes.com/home/news/main/viewmain.jsp?news_uid=118157 2019. 12. 4.
한국일보 컬럼 소개 " 송전선 전자계에 대한 오해 풀어야 " 2019. 12. 4.
중앙일보 컬럼 소개 " 환경 친화적 송전탑 개발 서둘러야 " [2013.10.01 중앙일보 비즈 칼럼] 환경 친화적 송전탑 개발 서둘러야 민석원 순천향대 전기공학과 교수 대한전기학회 극저주파 전자계 생체영향연구회 위원장 1887년 최초로 경복궁 내 건청궁에 전등을 밝힌 후 126년이 지났다. 이젠 전기 없는 세상은 상상조차 할 수 없게 됐다. 그러나 전기를 나르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고압 송전선은 요즘 혐오시설로 간주되어 거의 모든 지역에서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심지어 경남 밀양에서는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는 70대 노인이 분신해 숨지는 일까지 발생했다. 고압 송전선은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대용량으로 사용자에게 수송하는 전력전송설비다. 우리나라에는 15만4000V, 34만5000V 및 76만5000V의 송전선이 있다. 송전선의 전압이 높아질수록 수송할 수.. 2019. 12. 4.
세계보건기구(WHO) 가 휴대전화 사용이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프랑스 리용에서 8일 동안 전문가 회의를 열고 10여 건의 기존 연구를 종합한 결과 휴대전화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판정했습니다. 뉴스보기 클릭→http://weekly2.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6924 2019. 12. 4.
전기연, 전자파 분야 세계 최고 학술회의 제주서 개최 한국전기연구원(원장 유태환)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제주 컨벤션센터에서 전자파 분야의 세계 최고 학술회의인 `유로-아시아 국제 펄스파워 및 입자빔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뉴스보기 클릭→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100602019957731003 2019. 12. 4.
안양,평촌 변전소 증설 딜레마 한전 수원전력관리처가 안양·평촌신도시 주변의 전력난 등을 이유로 기존 변전소 시설을 증설하려하자 인근 주민들이 전자파 발생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이를 반대하고 나섰다. 뉴스보기 클릭→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38725 2019. 12. 4.